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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찡 작성자 : kkimjinmy 조회수 : 1183 작성일시 : 10/15/2002 10:03:37 AM 저는 얼마전에 tv에서 그분을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아주머니 어린 아들을 잃었다던가... 그때 그할머니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던가... 같은 어머니를 가진 딸자식으로 나 자신을 반성해보았지만. 그것도 그때문 돌아서면 모두 잊어버리고 나 살기 바쁘니. 원~~~~ 부모님께 잘합시다.. 지금 당장이라도 안부전화먼저... 요즘 kt에서 시내. 시외 정액젠가 뭔가 한다던데.. 일반전화로 편안한 대화를,,,, 관련글      할머니가보고싶다 첼로켜는남자 2002-10-09 1932      이가을에 참좋은 2002-10-11 1227      찡 kkimjinmy 2002-10-15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