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솔로공간

제목: 나만의 행복 작성자 : sunsun0002 조회수 : 1675 작성일시 : 10/8/2002 2:04:05 PM 어제밤에는 일을 마치고 야식집에 들러 우리아들하고 남편과 함께 그토록 먹고 싶었던 칼국수를 먹었다. 밀가루를 싫어하는 아들과 남편이 옆에서 같이 먹고 있는걸 보니 행복했다. *****어제는 내가 성과급을 타는날이었거든,하하하***** 그래서 더 더욱 행복했다. 관련글      나만의 행복 sunsun0002 2002-10-08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