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어리지만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랑 많이 비슷한 경우군여
제경우를 말씀드리지여 저의 집안도 부모님이 서로를 많이도우시면서사신분들입니다 (청소는 무조건 아빠담당이구 엄마가 아빠 운동화 한번 안빨아 봤다면.....)근데 저희 남편쪽 즉 시어머니와 시아버님은 남편어렸을때 이혼을 하셨구여(이윤 바람...)그래서 남편은 어머님과 같이 커왔구 아버님은 4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전 연애결혼이구 둘이 너무 좋아서 결혼했기때문에 그런건 전혀 문제 삼지 않았지여 하니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였기에 평범한 가족헤서 배울수 있는 또한 부모님께 배워하할 아주 기본적인것이 제 남편에겐 빠져있었습니다 내 남편또한 그걸 인정했지여 뭐라고 콕 찍어서 이런게 문제다 저런게 문제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얘기가 길어지니깐.. 첨에는 성격이겠지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전 친정 부모님이 하셨던말이 뭔지 알았습니다 '결혼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좋다고,,,,부부가 단둘만 좋다고 살아지는게 아니라고....'전그말은 지금에서 공감하구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조금은 평범한 사람을 만나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시댁과 보낼시간두 많은데 시댁에 상황을 견딜수 있는지...(생각보다 많은 영향이 올거에요) 그리고 위에 말한 제 경우같은 걸 견딜수있겠는지 ... 생각해 보세여 그리구 아버님도 한바람하셨는데... 아무래두 제남편두 걱정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 그런사람이 바람 많이 피잖아요..부모님한테 채우지 못한 것이 나타나는 거랍니다..말이 길어졌네여 행설수설이구 하튼 다른 사람두 만나보세여 남자는 많으니깐...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