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남편과 친구이지만 남편이 저보다 1살 아래입니다..
저희는 넘 빨리 결혼 생활을 시작했지요..
부모의 반대에두 말이에요.. 사람이 항상 좋은건 만은
아닙니다. 특히 남자란 더욱 그러지요. 남편이 저와 나이가
비슷해서 잼있기는 하나 어린 풋고추처럼 풋내가 납니다.
무슨 말이냐면 넘 아기같고 같이 살면서 첨엔 믿음직 스러웠는
데 살다보니 그런것 만은 아니에요. 그래두 남자는 연상을
만나야 님이 조금은 편할것 같아요. 저히 남편은 지금도 ]
가끔씩 저를 놀릴킬때가 가끔 있담니다. 그분과 같이 살면
맘고생은 각오하구 사셔야 할꺼에요. 게다가 지금부터 그렇게
걱정인데 살면사 싸움도 많이 하게 될꺼에요.
특히 남자가 이제25세이면 아직 멀었네요. 저는 29인데
아이가8살이지요. 그동안에 제 맘에 상처 고통, 다시 태어나
사랑이란걸 한다면 정말 사랑하나로 믿을만큼 맘이 깨끗한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욕심일까요?
하지만 님 정말 잘 생각 하세요.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더욱 곤란하닌까요. 힘내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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