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전 혼자살고 있는데...
남자가 동거를 하고 싶어해서 저도 좋아해서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1년반넘을 무렵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8개월 지났습니다...그리고 남자는 또 다시 저한테 왔습니다.
동거는 하기싫다고 말했는데...어느날 옷을 한두벌씩 가지고
와서 또 다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난 동거는 하기 싫다고 말했는데 남자가 결혼은
아직일으라고 말하는 거에요...
부모님들이 허락을 않해준데요...
부모님들이 혼인신고는 해서 같이 사는것은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전 나이가 28살이고 남자는 25살이에요...
이사람이 좋기는 하지만...그전에 헤어진결과가 남자쪽에
있어서 배신감에 큰 졀망을 갖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왜 같이 살아야 하는지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겟어요
사랑은 하는건지 가끔 그가 자고 있을때 볼에다 뽀뽀해준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를 사랑하는지 내마음이 내가 모를때가 잇어여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에게 어제는 술에 취해서 나 동거는 하기싫다고...
자는 사람 괴롭혔는데 알았다고 그가 밖에 나갔는데...
지금은 뭐가 뭔지 모르겟어요...
부모님이 안계신턱이라...전 부모역활까지 하고 싶은데...
내가 내자신을 지키면서 옳은 판단아래...잘하고 싶은데...
판단이 안되요,,,
그가 편지를 써놓고 나갔는데 요즘들어서 내가 하는행동과
하는말들이 예전 같지 않다고 정말 궁금한게 내가 쟈기한테
어떤존재인지 궁금하다고 써놓고 나갔어요.,,,
쟈기가 뭘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무슨말일까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참고로 내주위에서 동거를
해서 좋은것을 못봐서 동거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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