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죠...
마술만 걸리면 기분이 가라앉고, 별일 아닌데 맘상해요..
그리고 전 마술만 걸리면 3,4일동안 배가 너무아파서
더욱 더 우울해 집니다..
옛날에는 하루만 참으면 되었는데, 인제는 계속 아파서 며칠을 앓아야 해요.. 이럴땐 여자인것이 너무 싫습니다..
옛날부터 장이 안좋은 생각은 많이 들었는데 근래에 배가 더 아픈거보니 확실히 장쪽이 안좋은거 같아요... 오늘 아침 위장암에 대해 나오는거 보니까 나같기도 하고...
암튼 정말 기분이 꿀꿀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동료들한테 인상이 안펴지네요..
빨리 이번주가 지나갔음 좋겠어요.. 회사일도 다 하기싫으니..
정말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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