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또 반대하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먼저 반대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넷이라는 공간은 건전성을 전제로 한다는 쪽에는 공감을 하는데 어떤분의 행위에 대해 그분의 성격 내지는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은 건전한 반대라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특정인의 무분별한 게시물까지 찬성을 한다는건 아니구요.
반대 토론을 말씀 하시려거든 이곳(게시판)에서 발생한 내용만을 말씀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라는 식의 말씀은 잘못된 생각 이시라는 것도 아울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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