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솔로공간인데 유부녀께서 들어오셔서 글을 남겨 주셨네용..^^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미쓰란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근데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닐꺼 같은데...
삶이란 뭘까?를 갖고 아주 먼 옌날에 어떤 철학자가 모든 생활을 접고 떠돌아 다니다가 어느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계란을 파는 장사는 만났데요
'삶은 계란이요~!!'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때 그철학자는 깨달음을 얻었데요.삶은 계란과 같구나 하면서 말이죠.
님의 심각한 야그를 제가 무례하게 넘 유머 스럽게 풀이해서 좀 죄송하지만 심각하게 생각하면 얽긴 실타레처럼 풀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얽히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나이는 26살밖에 되지않았구요 솔로랍니다.
나이어리다고 무시는 하지 마세요 저두 주위에서 많이 듣고 보고 깨달음바가 있어서 하는 말이니깐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글 위에위에쓰신 분 11월결혼 ㅊㅋㅊㅋㅊㅋ 드려요.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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