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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슷한이 작성자 : terango 조회수 : 1254 작성일시 : 5/29/2002 12:50:36 PM 저랑 점 비슷하시군요. 지금은 안그런데 예전엔 저두 좀 했답니다. 구래서 전 항상 술을 먹으면 찾는 버릇이 있어요. 핸드폰이나 가방을 항상 확인하는 거죠..눈으로 계속 확인하면서 말예요...군데 이케 하면 좀 피곤하겟죠.. 편하게 술을 먹어야 하는데.. 핸드폰은 꼭 목에 걸구요..가방도 들고 다니는 거 말구 메고 다니는 걸루 갖고 다니면 어떨까요..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는대도 계속 잃어버리는건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네여. 필름이 끊겨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암튼..항상 몸에 붙이고 다는 다는 느낌으로 가지고 있음 술이 마니 취한게 아니라면 잃어버릴 일은 없을거 같은데.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부디 앞으론 많이 잃어버리지 않길 바래여~~ 관련글      이 버릇 좀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rptxn123 2002-05-29 1810      비슷한이 terango 2002-05-29 1255      고맙슴다!! rptxn123 2002-05-29 1249      방법이 있지요 방법 2002-05-29 1240      술은아니지만... 누리 2002-05-30 1192      저도 지인형 2002-05-31 1110      빈손, 빈몸 hera1009 2002-06-0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