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동진을 추천하는 군요..
제가 동해에 대해서 좀 알거든요..
동해에서 1년 가까이 기거를 ㅋㅋㅋ...
정동진은 전 별로예요...너무 관광지로 알려지다 보니 정형화되고 또 상업적인 모습때문에....아차 그곳에 전에 봉래호를 똑같이 만들 여객선 모양의 호텔이 조각공원에 들어 섰는데 그곳은 꼬옥 가보고 싶기는 하네요...쫌 비싸긴 하겠죠???^^
전 동해의 추암이라는 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움~~~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알려지지 않았으니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 아닐런지요....
그 곳에 가면 촛대 바위라고 있어요...그곳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
동해는 뭐니 뭐니해도 짙은 파란색 바다가 쥑이죠...
아 그립네요...동해 바다가.....
정동진에서 한 40분정도면 차로 갈 수 있겠죠...
차가 없으시면 조금은 힘든 여행일 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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