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아르바이트 시작하면, 당연히 하고싶은 거 많았겠죠..
님은 그 게 하루만에 친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그간 보기만 하고 사지 않았던 많은 시간들 되새겨보면, 결코 그렇지는 않아요.
수입 제로에 카드로 빚 깔면서 명품으로 칠갑한 사람들이 한심하지, 님은 아니예요..
단지, 저는 학생 때, 카드가 있긴 했지만, 주로 집에 두고 다녔고, 철저히 계획아래 꼭 사용하기로 한 날만 갖고 나갔죠.그게 충동구매를 많이 막아줬어요...
잘못한 거 없으시니까 마음 풀구요.
화이팅해서 맡은 일 열심히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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