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 고운정이겠죠.
하지만 님도 그족에서 먼저 냉각기를 갖자고 하니 객관적이
되어보심이 어떠실지.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좀 한성격 하시나 봅니다.
이젠 그동안 못했던 자신의 일들을 해보세요
그동안 너무 함게한 시간들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엇던
일 그리고 친구들과 수다도 해보시구요.
아님 뭔가 몇개월씩 배워볼수 있는것들을 찾아 보심도 어떨지
정당한 개월수의 교육이 좋을것 같네요.
그래야 좀 냉정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열심히 그 일에 빠져서 할수 있는걸 알아 보세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완전 모르는곳에 자신의 신경과 마음을
둬 보세요.
그놈의 미운정 고운정은 사랑과 좀 다른 감정인가 봅니다.
오래 부부연으로 사는 사람들에게서 항상 나오는 그런 말
하지만 그런감정은 슆게 간단히 버릴수 있데요
요즘 살다 혜어지는 일이 많기에 말이죠
결혼 해서 헤어지는건 더 마음에 상처가 서로 에게
큰거라 생각해요
요때 잘 생각해보세요.
푸사님의 결정이 그친구 보다 현명하고 주관하는쪽이 되시길
이기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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