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그러니까 남자분인것 같기도 하고...... 맞나요? 살아가는 모양새를 아주 섬세하고 예리하게 잘 표현하신것 같네요 님의 의견에 100%공감이 되서 이렇게 몇자 띄웁니다. 옛날에 일요일밤에 이휘재가 나온 인생극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삶은 항상 그런 귀로에서 모든건 결정이 나는거같아요 선택을 할때는 여유있게 선택한후에는 최선을! 그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어리석은자가 선택을 못해 갈팡질팡시간다보내고 또 겨우 선택해도 그길이 긴가민가해서 또 허둥지둥! 자기 선택에 최선을 다하면 반이상은 성공이라 봅니다. 가계부적으러 들어오시는 많은 주부님들 그리고 간혹 남자분들...!! 다가오는 설을 맞아서 모두들 새로운 각오로 활기찬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전요 둘째가 얼마전부터 미술학원을 가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언가를 배우고 시작하고 싶답니다. 그런 시점에서 글을올리신 최선,차선,최악,차악....... 이글은 저를 다시금 환기시켜준거 같아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과감하게 선택하시고 거기에 충실하게 사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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