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소득공제할만한 자료다올렸는데 잘은 모르지만 전회사
근로원천징수소득공제자료를 없어진회사 경리가 업무착오로 누
락을 시켜 1년뒤 세무소에서 전회사소득이 누락이 되었다고
세금을 때렸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회사는 없어지고
만약 나온 세금을 물지않으면 가산금까지 물어 많은 세금을
징수당하고 집까지 가압류당한다나요? 어떻해여 냈지여.....
그랬는데 올해 또 작년에 옮긴회사께 또 잘못되었다고 세무소
에서 또 세금을 때렸더라고용!!!! 확인해보니 경리가 세금계산
을 잘못신고해서 우리가 받아야할 세금도 때이고 회사명의는
받기고 내야된데여 울면서 냈지영 이해가나여?
난 이해 못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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