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어나 밥먹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오늘따라 너무나 답답하다.
상사는 무슨자료 만들어 내놓아라하는 말한마디에 쫄은 하인처럼 부런히 머리를 굴러야 하니,.....
과연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가(상사를 위하여...?)
정말 나의 자신을 2년전부터 조금식 투자해오고 있다..
직장생활은 10년만 해보자고 외치던 제가 벌써 6년째에 접어들었답니다...
이제는 나의 일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한답니다..
직장다니면서 저녁으로 부업을 하고 있게든요...
너무나 즐겁답니다...
직장일은 회사를 위한 것이지만 부업은 나를 위한 것이어서 너무나 즐겁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도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신것이 좋을 것니다..
나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도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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