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랑 같은 입장이네요....어쩜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는쥐~~ 전 늦지는 않았지만...획수로 5년동안있으면서...정말 얼굴도 목소리도 듣지 싫답니다...소화가 안되요....요즘은 너무 신경성이라....모든사람들한테...짜증을 내는바랍에....다른사람과 싸우기도 했답니다...저한테도 마이너스 행동이지만...너무 일에 눌리고...사람들한테 지처서.....휴~~~~
그래도 어쩌겠어요....힘내세요....힘!!!!어쩌겠어요...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간인것을......님....힘 내시고요....그냥 넘기세요....아님...한번 뒤집어버리세요....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전 한번 뒤집업답니다....한소리 듣었지만...그래도...조심하는건 있더라구요...그러고 나서...좀 잘해주면....참!!! 이러고 살고 싶지만 않지만...현실이 참 힘드내요....10년만 참으세요....저도 10만 참으려구요....그리고 다른일을 찾으세요...뜨개질이나....십자수....좋아하는것들....다른것에 만족을 느끼세요......그리고 당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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