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8살의 미혼여성이지요..
이곳에서 가계부를 쓴지 벌서 열흘이 되가네요..
흐미....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보이죠..나가는 것들이 ^^
근데 좀 스스로 다짐을 하는거 같애요..
조심해서 쓰자고...
제가 올해까지만 직장을 다닐지도 모르고 또 아닐수도있지만
나중에 혼자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제가 번역좀에 관심이 있어서(지금 하는일도
무역쪽이라서 어느정도 연관성이있지요..)
그런거 있잖아여 초벌 번역...머 이런거요...
대한번역개발원인가? 여기서 예전에 잠깐 보기도
했던거 같은데..여기도 몇개월에 얼마를 내서
공부를 한다음 시험을 보고 그런자격이 주어지는
것 같더라구요..근데 여기 이 대한번역개발원이
믿을만한 곳인지 알수가 없어여..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중에 주변분들중에 이곳과
관련이 있었던분들이있으시다면 한번 물어봐주시겠어요?
열심히 살아보려는 소녀(?)의 기특한 마음을
굽어보시어...형님들 힘좀 써 주십쇼~!!!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감기조심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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