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습니다 이젠 돈이 다 떨어 졌어여..ㅜㅜ
월급의 반을 작년에 내가 어려웠을 때 도움을 줬던 언니에게
갑고 학원비 하구 나니...이런.. 딸랑 20000원 어찌 이런 일이
25일까지 버텨야 되는데..
일끝나고 학원가기 전에 저녁먹고(거의 떡보끼, 과일등등...)
차비하다 보니 이렇게 됐어여...카드를 쓰고 싶지만 자제...
몇달만 참으면 되는데 정말 하고 싶은건 많고 20대 청춘에
그래도 어쩌겠어여 현실에 충실하면서 살아야지...
이 시기만 참으면 괜찮아 지겠져?
제가 조금 더 나이가 먹으면 그때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고 싶네여 물론 내 능력을 키워야 되구...아자 아자!!
열분들 행복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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