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째 내용들을 보니 남의일이 아닌듯 하네여~
남자들은 술먹고 이러는데에 카드를 팍팍 긁는다지만..전 여자라 그런지 옷이며..사치품에 카드를 좀 팍팍 긁었답니다.
한동안 그런재미에 어려운줄 모르고 이리저리 진짜 갑부집 마나님 처럼(그정도는 아닌가?) ....
암튼, 정신을 차려보니..날라온 대금고지서엔 '왁"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감당하기 벅찬~~ ㅠ.ㅠ
암튼,저도 얼른 정신을 차리고, 사태의 심각성을 꿰뚫었답니다.
어떻게 하면,,이 사황을 잘 넘길수 있을까 고민하던중에..유학갔다가 들어온 친구가..멎진 부업으로 할수있는 비지니스를 소개 시켜줘~ 회사일과 하루 2~3시간 정도 투자해서리,,그 많은 빚을 청산하고, 이제는 팍팍 쓰는게 아니라 팍팍쓰고도 남는돈을 저축까정 한답니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 회사일로만은 어찌 이 사회를 살아간답니까?
아마 안듣고,안먹고,안입고,..이러면 살수있을지 몰라도,,그쵸??
암튼, 전 이제 좀있음 아예 전업을 할려고요~~ 친구덕에 아주 전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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