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글을 보구 감동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솔로가 그런 생각을 한다니....
저두 솔로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 적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네여.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저두 압니다.
하지만, 세상은 5%만이 가로채서 가버릴때면 너무도 맘이 아프지여.
그럼에두 불구하구 저는 그 5%를 향하여 달린답니다.
혹시 그 책을 아나여?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말이에여.
거기 그 책을 보면 세상에는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 참 많아여. 하지만, 그 평범함에서 벗어나려면 결코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육체로만 노력하기보담은 가을이니깐, 좋은 책을 벗삼아서 정신을 키우세여. 그러면 좋은 결실이 보일꺼에여.
무슨 책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기냐고 하겠지만, 제 주위의 여러사람들이 책을 보구서 좋은 일들이 생겼답니다.
성공한 사람 곁에는 항상 성공한 사람들만 모인다지여?
꼬옥 성공한 사람들 곁에서 좋은 책을 보는 그런 모임에 다니세여.
그저 리모콘만 돌리는 리모콘돌이보다는 훨씬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그리고, 혹시 저처럼 자본은 안되지만, 진짜루 괜찮은 일을 알아보구싶다면 연락하세여. 제가 힘은 없지만, 좋은 일을 함께 찾아드릴 수는 있답니다.
아 글구, 제 site를 소개합니다.
이런 홈피 갖구 싶으면 또 연락하시구여.......^^
http://www.ezditto.com/joynmore
"꿈을 갖구 있으면 성공한답니다. 그 꿈이 절실하다면....:"
전 오늘도 그런 꿈을 갖구 있는 분께 좋은 이야기를 전하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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