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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590	만난지100일인데요	sep72	2002-05-09	1890
589	문득 그런 생각이...	그냥	2002-05-10	1209
588	다들 정동진을...	sorashe	2002-05-11	1195
587	왜 다들 바다에여?	somnus	2002-05-14	1132
586	여객선 모양의 호텔..	gabriel	2002-05-16	1137
585	이제정리하자더군요	archlea	2002-05-04	2269
584	아직도..	아직도 아픈	2002-05-05	1492
583	조금만 긴장을 늦춰도	junypap	2002-05-03	1785
582	정말 동감이에요...T^T	miggle	2002-05-05	1158
581	으악	zzammyu	2002-05-03	1600
580	무심한 남자	sa76011	2002-05-03	1751
579	한번에 붙었으면 좋았을걸..	junypap	2002-05-02	1680
578	와...아직 기회가 무궁무진	지객	2002-05-04	1019
577	안쓰는 것도..	pobox	2002-05-01	1362
576	안녕하세여^^	syh2020	2002-05-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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