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카드를 사용하면 단순히 부채로 생각되어 minus로 표시하면 된다고요?
카드는 더 이상 마이너스 통장 개념이 아닙니다.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세원이 노출되게끔 하고 그 기간만큼의 saving의 효과도 있습니다.
minus와 saving의 개념정리가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단식부기 사고로는 복식부기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그 같은 사고라면 굳이 가계부가 필요할까요?
운영자님, 예전처럼 카드사별, 카드결제월, 할부개월수 등등이 다 나타나게끔
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운영자님께서 카드사용에 따른 체계를 바로 잡아주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카드결제대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카드는 마이너스 통장처럼 생각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쓰면 잔고가 -가 되고, 결제대금을 통장에서 카드로 이체를 하시면 +가 되어
>잔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잔고는 앞으로 카드사에 갚으셔야 하는 총 금액입니다.
>그러니 처음 사용하실때는 총 남은 결제금액을 -로 입력해 놓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홈페지 개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
>>카드결재일,월을 설정할수없다는 것입니다.
>>
>>전에는 결재월을 선택하면 결재일날 얼마가 나갈지 수시로 볼수있었는데 말이죠.
>>
>>뭐 근데 다 좋습니다....
>>
>>빨리 적응하면 되겠죠.
>>
>>
>>그런데 궁금한건.. 제가 개편한 다음날쯤 카드결재일이었는데요.
>>
>>개편이후 입력하는 카드사용내역은 "-"로 표기되지만. 그전까지 입력해놓았던것과는 상관없이 개편직후
>>
>>모든 카드의 잔액은 "0"으로 표기된다는 겁니다.
>>
>> "지출"에서 결제계좌에서 지출된것처럼 표기해야할지...
>>
>>모르겠네요.
>>
>>
>>도대체 뭘 어떻게 입력해야할지... 카드사용부분에 대한 메뉴얼이라도 올려주셔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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