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넘 편하게 쓰고 있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옆에서 뵐 수 있음 따뜻한 커피라도 한 잔 드리고 싶네요... 다른 님들의 불편과 마찬가지로 저도 당황스럽고 예전 가계부가 많이 그립긴 하지만 금새 또 익숙해지긴 하겠죠? 지난 번 가계부가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쓰기 좋고 넘 편했어서 그래요.... 특히 카드 사용에 대한 입력이 그런데요, 할부기간 기입부분과 첫 결재월도 사라졌네요.. 날짜마다, 카드사마다 결재기준일이 틀려서요... 나중에 수정하실 때 참고해 주세요... 지출입력할 때 내용이 많이 세분화되어 있어 좋네요.. 식비에서 주식, 부식에다가 간식도 첨가되었으면..물론 기타에 넣으면 되지만서도.. 의견을 모아서 예전의 장점은 많이 살려주셨음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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