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할려고 합니다... 빌라로 가게 되는데..
전세 6천이거든요.. 새 빌라구요.
근데.. 주인이란 사람이 돈이 없어서... 아직 건설회사에서 명의이전을 다못했다네요.. 그 빌라가 시가 1억1천만원인데..
3천원은 줬고 나머진 저희가 들어가면서 6천만원주고 나머진 은행 대출을 한다고 하는데.. 영 찝찝하면..
저희보고 같이 법무사랑 등기부 등본 등록 하러 같이 가자구 하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에 나머지 은행대출이 있잔아요.. 이런 집에 저희가 들어가도 될가요??
주인집 식구들은 30대 중반 정두 되고.. 자기들이 들어올려고 하다가 형편이 안되서. 집을 세 놓는다구 하더라구요.
도통 이런쪽은 잘 모르니..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