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로 답답함과 허탈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한..둘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본인도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체의 기록을 못했으니까요. 유령사이트(?)가 사라졌구나...하고 개탄하면서...
가계부 담당자께서는 도구의 인터넷 옵션에서 임시화일을 지우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이런일이 없는데...왜 유독 여기서는 문제가 가끔 제기되는지? !!!!
이 가계부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긴급시 연락처(전화나 e-mail 주소)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계속 명시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몇달동안 정성모아 적어둔 모든 자료가 하루 아침에 불통된다고 생각하면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가계부 담당자께서는 선처를 부탁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신 분의 노고에 대하여는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지적되는 문제에 대하여는 조속한 조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관련글